안녕하세요~
이화여대 인문학부를 졸업했고 현재 초,중,고등 영어 화상수업, 학원 강의하고 있습니다.
졸업 직후에는 무역회사를 다녔고
아버님이 교사, 어머님이 교사- 피아노학원 강사셨어서인지 결국 저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활동하는 것, 명상, 자연을 좋아합니다.
설명을 잘 하며, 형식적이고 단지 입시를 위한 공부보다는 진정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대학생때에는 단대 학생회장, 동아리 활동, 철학 사회학 등에 대한 세미나 등으로 여러가지 의사표현 -토론, 앞에서 말하기-등의 경험을 많이 하며 보냈는데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고 의사소통하는데 이런 경험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졸업 직후에 인도명상과 종교- 특히 Osho의 책- 에 빠져 책을 많이 읽으며 인생과 ‘나’에 대한 인식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성과 지혜, 무엇을 배운다는 것, 교육이라는 것 등의 의미에 대해 또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목표
무엇보다 재미와 의욕을 느끼는 것이 모든 공부- 노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 영어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를 통해 스스로 자연스럽게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수업 목표입니다.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때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고
영어 공부 시간이 헛되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다른 과목, 생활의 다른 부분에도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수업가능
설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