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원칙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암기를 시키는 수업이 아닌, 학생에게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하여금 공부가 하고 싶도록 만드는 수업을 목표로 한다.
대전외고 러시아어과 , 경희대학교 러시아어학과 졸업 , 3년
강사소개
안녕하세요, IB-EDU 강사 박영찬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상대로 멘토링을 다수 경험해왔으며, 졸업 이후에도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다소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부터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약점을 끄집어내, 스스로 결점을 고치고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을 길러 왔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학교에서 주로 이행되는 암기 위주의 학습법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제게 가르침을 받을 학생들 또한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암기 위주의 학습법만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가 깨닫고, 생활 속에, 기억 속에 선연하게 녹아들도록 만들어주는 학습법만을 고수합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태어난 학생이라면, 힘든 입시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에서 한 번 거칠 입시 과정이라면,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밖에 없는 학습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아이들이 원하는 것, 궁금해하는 것 모두 가르치고, 아이들이 스스로 이를 적용시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학부모 여러분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교육목표
단순히 암기와 지식 전달로만 공부하면 높은 성적을 받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지금 21세기에서, 수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학생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를 부여하면 스스로에게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는 곧 학생 스스로가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암기 위주의 수업, 그리고 암기하지 못한다 하여 학생을 훈육하거나 꾸짖는 행위는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려 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영화나 드라마를 비롯한 동영상과 같이 학생들이 관심을 보일 법한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 그리고 다음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냅니다. 만일 학생이 단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학생을 꾸짖지 않고, 앞서 서술한 저만의 교육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여 결국 암기하도록 만듭니다. 특별한 자료를 이용한 수업은 그저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학생의 기억 속에 더 잘 녹아들으리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제 특유의 수업 방식은 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학생의 기억 속에 미세하게나마 남아, 곧 학생이 발전하는 데에 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저와 함께할 학생들을 열정 있게, 최상의 강의력으로 지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수업가능
박영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