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을 통해 편안한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는 박지혜 교사입니다.
교육목표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을 바라보며 수업하는 것은 교사에게는 매우 편한 일이지만 학생들의 마음 속 학업 동기를 이끌어내기엔 어려운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도록 내면에 있는 동기를 이끌어 내주기 위해 항상 학생들과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도 언제나 소통이 원활한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