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혜림 강사입니다.
공부는 습관화가 되어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화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붇는다면 언젠가는 더 나은 점수와 두뇌의 명석을 가진다고 저는 믿고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않고 쉽게 공부하는방법을 일러주면서 효율적으로 재미있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복과 불행은 떨어트릴수 없는 자석과도 같다 하였습니다.
성적이 나쁘다고 해서 주저앉지마시고 상담받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저않고 계속 골머리를 끙끙 앓으면 성적은 물론이고 정신력까지 잃어버립니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아직 희망은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으시면 됩니다.
저만 믿고 잘 따라와 주신다면 성적은 책임지겠습니다.
공부는 할줄만 알면 무슨과목이든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할줄만 안다면 뭐든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능력이 올라 성적은 자연스레 오르게 되 있을테니깐요.
교육목표
전 이 세 개의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분명 원하는걸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읽는 능력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도 잘 안읽고 거의 휴대폰으로 모든걸 다 하죠 그게 좀 안타까운거 같아서 이번에 담당을 맡게된다면 읽는 능력이 좀 부족한 학생들은 교과서 같은 지문을 가져다 읽고 시간재서 조금씩 시간을 줄여갈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한문제를 풀 때 신중히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것이며 책읽는 습관을 점점 늘려간다면 문제읽는 능력이랑 이해도가 생길것이고 문제푸는 능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점점 정확도와 속도가 붙을것입니다.
두 번째는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상상력도 좋습니다. 어떻게 푸는지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머릿속에 생각을 하고 기억을 한다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는 복습풀이 능력입니다.
한번 풀고 획 지나가버렸는데 제출 후 오답이 나버리면 굉장히 아쉬워하고 좌절을 합니다. 이런것들을 캐치해서 학생들한테 답이 맞는지 한번더 물어볼것입니다. 그럼 나중에 후회도 없고 좌절하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이렇게 세 개의 능력을 가질수만 있다면 성적은 물론이고 나중에 커서 습관화가 되어있다면 분명 도움이 될것이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수업가능
박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