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서 가장 필요했던 것은 저에겐 격려를 해줄 친구였습니다. 아무리 재밌는 게임이라도 혼자 하면 재미가 없고 외롭습니다. 하물며 어려운 공부는 또 어떨까요? 잘하는 부분은 잘한다고 격려를 해주며 못하는 부분은 같이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든 그 손을 놓지 않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어른처럼 아래로 내려지는 수업이 아니라 눈을 맞추는 즐거운 수업을 기대해 주세요!
교육목표
처음에 국어를 단어 하나하나 사전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이해하며 공부했습니다.
다음엔 왜 이렇게 글을 썼는지 공부했습니다.
결과 어렵고 외워야만 했었던 국어가 수학 공식처럼 풀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해를 뒷받침하는 암기는 잊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업가능
정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