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졸업 ,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치의학 석사) , 경희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 경희의료원 치과대학병원 보철과 레지던트 수료
강사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입학할때만 해도 중위권에 머물던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에 별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니까 공부가 재밌어지고, 성적이 많이 향상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성적이 오르니 공부가 재밌어지고, 공부가 재밌어지니 성적이 오르는 반복적인 궤도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 결과 중학교를 졸업할 때는 전교 3등으로 졸업했습니다. 덕분에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국내 유수의 좋은 대학교도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경험을 많은 학생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가 재미없어서 마지못해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습관이 되고, 성적이 향상되어 희열을 느끼면, 그 습관은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됩니다. 그러한 공부 습관을 길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목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공부가 처음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습관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제학 용어중에 “복리”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돈에만 복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에도 복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일정 시간 꾸준히 습관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복리의 힘에 의해 자기도 모르는 새 다음 단계로 넘어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을 보고 희열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저의 교육철학입니다.
공부 습관이 안들어있는 학생은 당연히 처음엔 힘듭니다. 마치 녹슬고 날이 들어있지 않은 칼은 그 어떤 것도 벨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노력하여 자기 자신을 날카로운 명검으로 만들면 어떠한 상황이 와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제 담당 학생을 날카로운 명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업가능
주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