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배울 때 반강제적으로 무작정 외우는 것은 언어를 배우기 힘들게 만들 뿐 좋은 공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같은 깔끔한 발음과 영어기본 어휘를 발판으로 하여 영어를 배우면 배움의 재미를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노력으로만, 스트레스 많은 배움이 아닌 즐거움이 있는 배움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강사기간을 가졌지만 저는 이 기간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배울 때
어려움보다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을지 많이 연구해왔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더 큰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강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화능력 향상과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교육목표
강사가 학생들을 리드하는 방법도 좋지만 학생과 동행한다는 생각으로 파트너쉽을 가지고 가르칠 것입니다.
강사는 학생들이 어려운 길이나 모르는 길을 갈 때 다른 방법이나 또 다른 수를 알려주는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이 선택하고 자기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도하겠습니다.
수업가능
신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