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B-EDU 김윤미 강사입니다.(레이첼 쌤)
초/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임팩트 있고 졸리지 않는 수업을 진행할 지 많은 생각을 하며 가르쳐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들이 왜 이걸 해야하는지? Why의 질문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수업 모토는 재미있지만 오늘 배운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고 다음 시간을 기대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무척 비합리적인 설득이라 생각됩니다.
교육목표
아이들에게 목적을 심어주고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매개체가 저는 영어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 시간을 가지며 지식의 영역을 함께 열어 가고 싶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