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영문학과 전공 조세희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지만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영어학과 다양한 학원 및 교육 경험으로 남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간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한가지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입시라는 좁은 길에서 아이들을 패배자로 놔두면 안되겠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입시는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수도, 날개를 꺾을 수 도 있는 존재입니다. 일단 해놓고 봐야하는 기본 베이스 인 것이죠.
우리 학생들이 언제든지 꿈이 생기면 도전할 수 있도록, 입시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목표
1. 수능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저는 초등부 고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밟아야 하는 영어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그렇기에 초등시기에 잡아야 할 것들을 고등학생을 가르치면서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입시를 살펴보면 모든 실험들이 평가원, 즉 수능 위주로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신 또한 수능과 비슷한 유형, 패턴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어휘/ 해석/ 문법을 수능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어디서든지 승패를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2. 개인 역량을 기르는데에 초점을 맞춥니다.
같은 선생님 아래에서 학습한 아이들도 각기 자습/ 역량에 따라서 다른 학습 성취도를 보입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높은 성취도를 내기 위해서는 자습과 개인의 역량을 늘리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한 과목에 대한 개인의 역량을 뛰어난 선생님/ 문제집이 아닌 해당 과목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패입니다. 학생 자신이 직접 부딪혀보고, 문제를 다뤄보아야지만 실력이 늡니다.
3. 개인의 특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저는 다년간 다양한 아이들을 접해오면서 개인의 특성 또한 학습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 오고 있습니다.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개념의 양들이 각기 다르고, 영어라는 한 과목 안에서도 잘 하는 영역이 각기 다릅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교육 서비스 제공자인 저의 학습관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저의 교육 가치관과 학습자의 특성을 조율해 가면서 융통적으로 커리큘럼을 조정해 나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수업가능
조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