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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에듀 강사소개

아이비에듀의 선생님은 스스로 공부자립을 돕기위해 노력합니다.

  • 수업가능 최명진
    (여 / 영어)
    수업원칙

    학생들을 항상 격려하되, 과제가 미비하거나 수업 집중을 위해선 때로는 단호하게 합니다. 기본적인 구조와 개념 설명 후, 많은 질문을 통해 학생의 참여도를 높입니다. 과제 이행과 테스트, 예습 복습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부분도 수업의 일부이기에 수업 전 퀴즈를 통해 확인 후 수업을 시작합니다.

    저는 런던에서 런던국립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University of Arts London, Chelsea College of Art & design] 현재 대학원 과정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와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휴학 한 상태입니다.

    Mpoly(엠폴리), 로제타스톤 어학원 등에서 학원경력만 약 3년정도 됩니다. 주로 중/고등학생 문법&독해&내신을 담당 했습니다. 과외는 약 4년의 경험이 있으며 초등학생 파닉스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문법&독해&내신을, 그리고 한국외대영어시험 Flex 준비를 맡았었습니다. 그 외에도, 영상 프로그램 Family Forum season 1 (홍콩에서 제작되는 미국 박사 부부가 진행하는 포럼) 번역하여 자막화, 2009년에는 유럽 배급 영화 자막 영문화(My passionless heart!/한종예 김희정 감독 영화), 여행문 번역(원재-Dancing Around the World), Nathalie Djurberg(바자잡지기재)의 평문(경희궁에 프라다 주최로 열렸던 전시) 번역 등을 맡았습니다.

강사소개
저는 약 10년간 상업화랑에서 전시기획 및 해외아트페어를 전담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영어학원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고,
아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흥미가 있어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지내다 들어온 학생들이나 폴리어학원에서 올라온 학생들 중에서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수준이 되는 학생들만 다닐 수 있는
엠폴리 어학원과 같은 인지도 있는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며 내신에 대한 내공과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문법을 가르치는 내공을 다졌습니다. 또한 4년 정도 초등학생부터
고3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1:1로 가르치며 다양한 레벨의 학생들을 경험했기에 각 학생의 레벨과 특성에 맞게 발맞추어 수업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가르치려 노력하며 각 학생들의 성향과 실력에 맞춰 과제와 수업 진도가 나갑니다.
그래서 어떤 학생은 책을 단기간에 다하기도 하고, 어떤 학생의 경우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간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응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에 학생들의 수준과 공부의 양에 따라 진도가 나갑니다.
저는 학생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하는 선생님으로 공부를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대학교 진학만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지금 공부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기를, 이 즐거움이 학생들의 정말 실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르칩니다.
하지만 늘 격려만 하기보다는, 과제나 수업태도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할 때도 많습니다. 과제와 복습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과목으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응용이 되지 않을 때는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이해한 후에는 암기가 되지 않으면 성적은 나올 수 없습니다.
이 두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가며 이해를 시키는 강사의 몫을 다할 것과 배우고 이해한 것을 암기하는 학생의 몫을 체크해가며 수업을 합니다.
저는 강사로 저의 역할인 수업을 철저하게 준비하며, 항상 학생들에게 공부 할 동기를 부여하는 선생님이 되고자 합니다.
교육목표
성적을 위한 공부, 즉 대학 입시만을 위한 영어 공부이기보다,
지금 공부하는 기초가 잘 닦여 후에 실생활에서 읽을 수 있고 말하고 쓸 수 있는 영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중/고등학생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가장 기본 되는 문법의 개념을 놓친 채 시험 위주의 내신 족집게 형으로만 배우다 보니 쌓아갈 수 있는 기본이 없음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학생들의 정확한 수준을 파악한 후 기본적인 부분이 부실하다면 무엇보다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그 다음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문법의 개념을 알아야 독해도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쓰기 또한 가능하며 쓰기가 가능하다면 말하기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