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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에듀 강사소개

아이비에듀의 선생님은 스스로 공부자립을 돕기위해 노력합니다.

  • 수업가능 박미선
    (여 / 영어)
    수업원칙제 1 외국어로써의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면 나중에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더 깊이 배우려는 동기가 유발되고 결국은 실력 향상으로 가는 것.

    경인여자대학 졸업 , 해법영어, YBM 교육 외 다수 학원에서 초등영어와 중등영어 강의

강사소개
안녕하세요. 영어를 가르치는 박미선 선생님 입니다.
12년 간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과목을 강의했고,
1:1 개인과외 수업부터 소수정예, 15~20인 정도의 다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성향과 눈높이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티칭과 코칭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가 영어를 잘 하는 것과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것 모두를 잘한다면 가장 좋은 강사임에는 틀림없지만,
전자가 부족하더라도 후자 쪽에 무게를 싣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수업에 임하는 태도가 적극적이고
아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충분히 영어 강사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저부터도 영어 티칭에 대한 경력도 있고 영어라는 언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저는 앞서 기술한 수업원칙에서 밝혔듯이 아이들의 성적이나 실력을 우선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취학 아동을 가르치면서 더더욱 느낀 바이지만,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처음 접했을 때의 거부감과 어려움을 흥미와 관심으로 바꿔주는게 강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강사와 학생 그리고 부모님의 역할이 잘 어우러졌을 때 그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초를 잘 닦아주면 그것이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좋은 실력으로 나타나게 하는 큰 힘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목표
언어는 무엇보다도 꾸준함과 성실함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모국어도 아닌 외국어를 잘 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큰 무리입니다.
그리고 반복학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3번 양치질하고 하루에 3번 밥을 먹듯이 습관처럼 문장을 읽고 입 밖으로 표현을 하고,
간단하게 1~2줄 영어일기를 써 주는 것을 생활화한다면 어느 정도의 단계까지는 본인이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이미 올라가 있을 겁니다.
IB-EDU 에 등록을 하고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순간, 학생과 부모님께서 정하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1:1 수업의 장점으로 학생만을 위한 커리큘럼을 짜서 그것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이후에 놓친 부분은 녹화한 수업내용을 반복해서 듣고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1시간 동안 수업을 열심히 했다고 끝은 아닙니다. 그 이후부터가 진짜 공부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실력을 떠나 학습태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출결 상태와 아이가 수업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과제물의 성실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해 드립니다.
이러한 기본 3가지를 잘 지켜주면 학생과 부모님이 원하시는 목표에 일찍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