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을 전공 후 무역회사에서 실무상 영어 사용이 필수여서,
사무 업무를 보기 위해 영어 학습을 부지런히 하고, 외국에서 어학연수나 자원봉사를 통해, 외국인과 가까이 생활을 해보면서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입시영어를 위해서도 영어를 공부 해야겠지만,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직업이나
일상 생활에서 영어의 쓰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를 가르치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